Home > 어린이 책 > 도서정보

초식사자 라이언맨 돼지로 변신!

 

 지은이 | 기무라 유이치 (글) | 기타가와 메구미 (그림) | 이규원 (옮김)

 출간일 | 2009-10-12

 판   형 | 150*210

 분   량 | 80

 ISBN   | 978-89-91871-37-3 73830

 정   가 | 9,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450원)

   

라이언맨 시리즈

초식사자 라이언맨

나는야, 라이언맨

라이언맨, 길을 떠나다

라이언맨 시리즈 세트


* 2009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 책' 선정


 




 몸은 사자, 마음은 돼지인 뚱이의 변신 대작전!

언제나 외롭게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뚱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싶지만 엄마는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왜, 왜 나만 안 된다는 거야?” 엄마는 뚱이가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돼지가족과 함께 살아온 사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해 줍니다. 뚱이가 놀이터에 나가 ‘으르렁’ 거리면 친구들이 모두 도망갈 게 뻔하기 때문에 나가 놀 수 없다는 거예요. 
 
하지만 뚱이가 언제까지나 집에만 틀어박혀 지낼 수는 없는 일이죠. 엄마는 슬퍼하는 뚱이를 위해 아주 놀랄 만한 깜짝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제 뚱이는 언제든지 마음 놓고 밖에 나가 놀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몸은 사자지만 마음은 돼지인 귀여운 뚱이의 변신 대작전! 뚱이는 작전에 성공하여 동물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요? 뚱이의 유쾌, 통쾌한 활약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 출판사 서평

 
 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그림책을 주로 읽던 4~7세의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처음 접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를 잃는다고 합니다. 그림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구 발산하던 아이들이 글자가 빽빽한 이야기책을 바로 받아들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라이언맨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펼쳐지는 초식사자 뚱이의 이야기가 매 페이지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며 엉뚱하면서도 기발하고,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첫 이야기책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던져주는 창작그림동화입니다. <라이언맨 시리즈>를 통해 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유쾌한 이야기 속에 감춰진 따뜻한 가족애와 정체성 찾기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져 돼지가족과 함께 자라온 초식사자 뚱이. 뚱이는 자라면서 자기가 다른 형제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어째서 내 발에는 발굽이 없어?” “발굽이 조금 늦게 자라나 보다.” “어째서 내 꼬리는 이렇게 길어?” “엄마가 실수로 세게 잡아당겨서 그렇단다.”
 
하지만 엄마에게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뚱이의 인생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엄마와 뚱이, 뚱이의 형과 누나는 뚱이를 위해 멋진 변신 작전에 돌입합니다. 변신 작전에 성공한 뚱이는 얼떨결에 친구들을 괴롭히는 못된 고릴라들까지 혼내주는 맹활약을 펼칩니다.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 카페를 열고, 노래를 만들며 동화를 써온 작가 기무라 유이치는 이 유쾌한 이야기 속에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뚱이는 비록 사자지만, 뚱이의 가족은 변함없이 따뜻하게 뚱이를 감싸주지요. 뚱이는 가족의 사랑에 힘입어 스스로 뭔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게 됩니다. 
 
샌드페이퍼에 그린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화가 기타가와 메구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를 창조해냄으로서 <라이언맨 시리즈>에 생명력을 불어 넣습니다. 재미와 감동, 우정과 사랑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고 있는 창작그림동화 <라이언맨 시리즈>!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수작입니다.

 < 라이언맨 시리즈 전 3권 >

 ❶권 | 초식사자 라이언맨 _ 돼지로 변신
 ❷권 | 나는야, 라이언맨 _ 라이언맨의 탄생
 ❸권 | 라이언맨, 길을 떠나다 _ 넓은 세상 속으로


>> 책 속으로

“그럼 내가 주워 온 아기란 말이야?”

“그래. 그런데 더 놀랄 얘기가 있단다. 그때 엄마가 너무 서두르다 보니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데려왔는데…… 그 아기가 알고 보니 사자였지 뭐니.”

“뭐어어어? 사, 사자?”

“그래. 엄마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란다.”

“서, 설마…… 그, 그렇지만 사자는 다른 동물을 잡아먹잖아.
나, 나는 형이나 누나랑 똑같은 걸 먹잖아.
다, 다른 동물은 먹고 싶었던 적도 없어.”

“엄마는 네가 돼지인 줄 알고 키웠으니까, 너도 채소를 좋아하게 된 거야.
그래서 뚱이는 초식사자가 되고 만 거지.”

뚱이는 눈앞이 캄캄했어요.


 


 
 글쓴이_ 기무라 유이치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과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폭풍우 치는 밤에》를 희곡으로 써서 사이다 다카시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아기 놀이책〉 시리즈, 《바람을 가르는 날개》 《행복한 거짓말》 〈토미카와 프라레일 출발☆놀이책 지도그림책〉 시리즈 등 다양하다.

 그린이_ 기타가와 메구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유치원 교사를 거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샌드페이퍼에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방법으로 인기를 얻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작품으로 《세 마리 러시아 다람쥐》 《큰도마뱀 신호등》 《큰도마뱀 전화》 등이 있다.

 옮긴이_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고, 과학, 인문,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사토 다카코의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 등이 있다.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