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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우며 살아요

 

 지은이 | 채인선 글 / 장 호 그림 / 신남식 감수

 출간일 | 2012년 3월 20일

 판   형 | 228*288

 분   량 | 40쪽

 ISBN   | 978-89-91871-90-8 77810

 정   가 | 12,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600원)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서로 도우며 살아요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누구에게나 집은 필요해요

신 나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 2012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선정 '우수도서'
* 2012 제2회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 도서 선정
* 2012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선정


 


 

공생’,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타조는 물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할 때 초식 동물인 얼룩말이나 영양 등의 동물과 함께 다닙니다. 그래야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몸을 지킬 수 있거든요. 대신 키가 크고 눈이 좋은 타조는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는 동안 망을 봐 줍니다. 종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얼마든지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지요. 물론 약육강식의 야생세계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영역 다툼이나 서열을 정할 때는 동족끼리 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기본 생존에 관한 문제일 뿐,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다른 동물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진 않습니다.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며 살아가지요. 동물들이 서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도 공생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것도, 힘들 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친구가 되기 위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하는 것도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생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 출판사 서평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시리즈 1차 완결판!

동물에게 배워요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그중 1~5권이 모두 출간됨에 따라 시즌 1의 작업이 완결되었습니다. 5권의 그림책은 각각 아이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어른되기(성장)’, ‘위험 피하기(생존)’, ‘생김새’, ‘부모의 사랑’, ‘공생의 다섯 가지입니다. 올해 말에 완결될 시즌 2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서로 도우며 살아요>는 공생하며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함께 배려하고 협력하며 사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미리보기




 


| 채인선

1996년 창비에서 주관한 제1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에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선작인전봇대 아저씨를 비롯해내 짝꿍 최영대》《시카고에 간 김파리》《아빠 고르기등의 동화책과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딸은 좋다》《나는 나의 주인》《도서관 아이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 밖에 어린이 교양서 아름다운 가치사전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 5), 4~7세 어린이용 국어사전인 나의 첫 국어사전을 펴냈습니다.

그림 | 장호

김제에서 태어나 부천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인격이 존중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그림책 달은 어디에 떠 있나?,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안녕,병아리동화책 명혜, 귀신고래, 내 푸른 자전거, 열두살 이루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수 | 신남식

서울대공원과 삼성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한국 야생동물의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이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학생들에게 야생동물의학과 동물행동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친구예요
- 생김새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 친구가 되려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해야 해요
-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서로 쓰다듬어 줘요
- 함께 있으면 따뜻해요
- 서로 몸단장을 해 주어요
- 몸이 약하거나 다친 친구를 보살펴요
- 엄마 아빠 대신 어린 동생을 돌봐요
- 여행할 때는 길동무가 되어요
- 힘들 때는 격려를 해 주어요
- 그래서 늘 함께 다녀요
- 멀리서 보면 거대하게 보여요
- 저마다 역할이 있어요
- 함께라면 못할 게 없어요
- 아기들도 함께 지켜요
- 뭉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어요
-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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