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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

 

 지은이 | 채인선 글 / 황보순희 그림 / 신남식 감수

 출간일 | 2014년 5월 30일

 판   형 | 228*288

 분   량 | 48쪽

 ISBN   | ISBN 978-89-98465-24-7 77810

 정   가 | 12,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600원)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

내가 이렇게 생긴 건 이유가 있어요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서로 도우며 살아요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누구에게나 집은 필요해요

신 나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동물이 신 나게 노는 모습을 보며 즐거움의 가치를 배워요!

이 책에서 동물에게 배우는 가치는 즐거움입니다. ‘즐거움이란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상태를 말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생활이 언제나 즐겁기만 한 건 아닐 거예요. 이럴 때는 신 나게 놀면 돼요. 놀이는 우리 마음을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하거든요.

놀이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쑥쑥 자라게 해 주는 아주 즐거운 활동입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신 나게 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답니다. 노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동물들은 모두모두 신 나게 놀아요. 신 나게 놀면 몸도 건강해지고, 새로운 생각도 많아지며, 나쁜 기분도 사라진답니다. 여러분도 아기 동물들처럼 신 나게 놀아 보세요!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 가치 그림책 시리즈’!

동물에게 배워요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와 가치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신 나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는 동물들이 놀이를 통해 주위를 탐험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익히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헤엄치며 놀고, 게는 모래를 쑤시며 놀고, 닭은 모래 목욕을 하며 놀고, 나무늘보는 잠자면서 놀지요. 노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지만 동물들은 모두 다 놀아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과 놀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여유롭게 행복하게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독후 활동지와 생생한 그림의 동물카드 수록!

동물에게 배워요시리즈에는 독후 활동지동물카드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만의 가치사전을 만들며 즐거운 가치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의 동물카드를 가지고 수수께끼 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시리즈 전체의 주제와 가치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도 실려 있습니다. 단순히 한 번 보고 마는 그림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가치를 새기며 활용하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까요?

이 시리즈의 기획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소명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자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아이들에게 어떤 답을 들려주어야 할지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동물에게 배워요시리즈라는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으면서도 동물의 아름다운 가치를 외면해 왔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편의에 따라 해로운 동물과 이로운 동물로 나누고 이용 가치에 따라 동물을 대해왔을 뿐입니다.

생명에 대한 시선이 바뀌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 역시 밝을 수 없습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모른다면 모두 함께 자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일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시리즈가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인간이 동물과 함께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왜 동물 이야기인가요?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동물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으며, 백지 상태의 시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동물을 동등한 생명체로서 소개해줄 때 동물에 대한 가치관과 시선은 완전히 새로울 수 있습니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곧 우리 삶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으로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배울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미리보기


 


 

| 채인선

1996년 창비에서 주관한 제1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에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선작인 전봇대 아저씨를 비롯해내 짝꿍 최영대》《시카고에 간 김파리》《아빠 고르기》《민지와 다람쥐등의 동화책과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딸은 좋다》《나는 나의 주인》《도서관 아이》《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 밖에 어린이 교양서 아름다운 가치사전과 저학년 어린이용 국어사전인 나의 첫 국어사전을 펴냈습니다.

그림 | 황보순희

어린 시절부터 못쓰는 달력 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한때 은행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결혼 후 다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파주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누가누가 더 크나》《안녕히 계세요》《나의 첫 국어사전》《빼앗긴 일기》《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등이 있습니다.

감수 | 신남식

서울대공원과 삼성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습니다. 현재 한국 야생동물의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이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학생들에게 야생동물의학과 동물행동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프레리도그 · 오로지 놀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 오소리 · 어른 흉내를 내며 놀아요
- 개 · 낯선 친구와는 놀기 전에 인사를 해요
- 치타 · 힘 겨루는 놀이는 근육을 발달시켜요
- 늑대 · 놀이에는 서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
- 논병아리 · 놀면서 배우면 힘들지 않아요
- 수달 · 놀이를 하면서 연애를 해요
- 원숭이 · 여럿이 어울려 놀면 더 재미있어요
- 아델리펭귄 · 줄지어 미끄럼을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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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다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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