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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을래

 

 지은이 | 조은수 (글, 그림)

 출간일 | 2014년 12월 30일

 판   형 | 168×194 | 올컬러 | 보드북

 분   량 | 24쪽

 ISBN   | 978-89-98465-43-8 77810

 정   가 | 9,5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475원)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내가 입을래

의자가 부릉부릉


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0-3세 첫 생활 그림책!

옷 입기 싫어하는 뒤뚱이는 바지를 입자고 해도, 웃옷을 입자고 해도, 양말을 신자고 해도 싫어!” 하며 도리도리 고개를 흔들고 제 할 일만 합니다. 엄마는 얼룩덜룩 얼룩말에게, 까불까불 원숭이에게, 엉뚱생뚱 하마에게 뒤뚱이 옷을 주지요. “으앙, 내 거야! 내가 입을래.” 뒤뚱이의 옷으로 한껏 멋을 낸 동물 친구들이 줄을 지어 가는 모습을 본 뒤뚱이가 소리치네요. 결국 뒤뚱이는 스스로 옷을 입고 최고의 멋쟁이가 된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해 온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0-3세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꼭 읽어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내어 만든 아기그림책 시리즈 중 1권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고 말을 시작하면서 엄마와 즐겁게 볼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옷 입기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익혀야 할 생활습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주 귀찮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옷 입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대화로 구성되었지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뒤뚱이의 변화를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어느새 뒤뚱이처럼 제 옷은 스스로 척척 챙겨 입는 멋쟁이 꼬마들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 출판서 서평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내가 입을래>는 유아 단계에서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 중 옷 입기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걸음마와 말하기를 시작하면서 자아 개념과 독립심이 생겨납니다. 때문에 뭐든 스스로 하려하고,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 떼를 쓰는 일도 잦아지지요. 또한 어휘력과 언어 능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수와 공간 개념도 생겨납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연령도 낮아져 2-3세 아이들도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발달과 관심 영역에 맞춰 인지적 자극과 정서적 자극을 골고루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언어 능력을 키워주는 말놀이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입을래>는 이런 기획 의도를 고루 담아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유아기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반복적인 리듬의 단순한 대화로 구성된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옷을 입는 순서까지 익힐 수 있는 생활 그림책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유아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던 허은미, 조은수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두 저자의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0-3세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익히게 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시리즈와 함께 내 아이의 첫 그림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 본문 미리보기


 


기획> 허은미

1964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다가 어린이책 기획 모임 '보물섬'에서 일하며 좋은 어린이책 기획에 몰두하고 있다.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잠들 때 하나씩 들려 주는 이야기, 아기곰은 이야기쟁이, 우리 몸의 구멍,영리한 눈,살아 있는 뼈,똥은 참 대단해!,코끼리가 최고야같은 좋은 책을 만들었다.

그림> 조은수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85'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말하는 나무,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곰 코듀로이, 부루퉁한 스핑기, 소니의 보물찾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슈렉,아기 늑대 삼 형제,꼬마 거북 프랭클린, 갈아입는 피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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