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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행동 거북이 셜리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어린이를 위한 책

 

 지은이 | 데보라 M. 모스 글 / 캐롤 스워츠 그림

 출간일 | 2008. 07. 30

 판   형 | 205×200

 분   량 | 24

 ISBN   | 978-89-91871-25-0 77840

 정   가 | 9,5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475원)

 한울림어린이

   

창작그림책 시리즈

과잉행동 거북이 셜리

내 동생과 할 수 있는 백만 가지 일

하늘이네 커다란 식탁




느릿느릿 천천히 움직이는 거북이?
과잉행동 거북이 셜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초등학교 한 학급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 2-3명 시대
아이들은 상처받는다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ADHD(주의력결핍ㆍ과잉행동장애) 아동들이 사회와 교육계에 커다란 관심,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잠시도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교실을 돌아다니거나 옆 친구에게 말을 건다, 정신이 산만하여 집중을 잘 하지 못하거나 학교 준비물을 잘 잊어버려 선생님께 늘 꾸중을 듣는다, 툭 하면 아이들과 싸우고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고 짜증도 많아 다루기가 어렵다와 같은 것들이 바로 ADHD 아동들이 지닌 전형적인 특성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선생님과 다른 아이들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부모에겐 많은 걱정거리를 안겨줍니다. 하지만 정작 더 큰 문제는,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는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여 외톨이가 되는 등 마음에 상처를 입고 지내는 것입니다.

《과잉행동 거북이 셜리》는 그런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 나쁜 아이가 아님을 깨닫고 부모, 선생님, 의사 등의 도움과 여러 가지 치료방법으로 고쳐나갈 수 있음을 주의력결핍ㆍ과잉행동장애를 가진 거북이 셜리의 경험을 통해 쉽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귀엽고 멋쟁이인 꼬마 거북 셜리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과 감정이입하여 자신감을 되찾고 일상생활이나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ADHD 거북 셜리, 말썽꾸러기가 아닙니다!
ADHD 아이들도 셜리처럼 밝고 명랑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셜리는 명랑하고 씩씩한 멋쟁이 꼬마 거북이입니다. 하지만 다른 거북이들과는 좀 달랐습니다. 거북이들은 원래 성격도 느긋하고 행동도 굼뜨잖아요. 그런데 셜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수업시간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돌아다니기도 하고 심지어는 교실 안을 마구 뛰어다니기도 한답니다.

주위가 산만하고 행동도 거칠어서 물건을 자주 망가뜨려 부모님께 걱정과 꾸중을 받습니다.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혼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등 셜리는 말썽꾸러기로 통하게 되었습니다.

셜리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정작 일을 저지른 다음에야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게 되거든요. 셜리는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져서 자기 등딱지에 들어가 잘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 불쌍한 셜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물론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의 끝은 해피엔딩입니다. 셜리가 주위 어른들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면서 주의력결핍ㆍ과잉행동장애로 걱정이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를 얻고 예전처럼 밝고 명랑하게 생활할 것입니다.


 


지은이_ 데보라 M. 모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과잉행동 거북이 셜리》를 쓰게 되었다. 아들 라이언이 여섯 살 때 ADHD 진단을 받은 후, 그녀는 아들에게 ADHD에 대해 설명해 주기 위해 어린이 책을 찾았다. 하지만 적당한 어린이 책을 찾을 수 없자, 아들을 위해 직접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아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그녀는 그 이야기를 출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훌륭하게 성장한 아들 라이언과 함께 아칸소 주 스프링데일에서 살고 있다.

그린이_ 캐롤 스워츠
캐롤 스워츠는 1991년 처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첫 책《Sea Squares》는 전미과학재단과 아동도서협회에 의해 우수아동과학도서로 뽑혔다.  그 후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냈으며, 지금은 가족과 함께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살고 있다.

추천 감수_ 조선미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와 치료프로그램, 부모교육을 해왔다. 부모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이상심리, 부모교육훈련, 행동수정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를 하였다.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부모들로부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열린 부모학교>를 진행했고 현재는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마음 다치지 않게》가 있다.

옮긴이_ 김선희
한국외국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 작가 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Fellowship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쓴 책으로는 문화관광부 교양도서로 선정된《역사가 담긴 12가지 우리 악기 이야기》《월든》, 옮긴 책으로는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아이 처음 버릇》《카리우키의 눈물》 등이 있다.




"ADHD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이 책은 부모님이나 치료하는 선생님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쉽게 설명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린 거북이를 매사 조급하고 충동적인 ADHD를 대조시켜 이해를 도왔으며, 이런 문제가 아이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여 아이들을 안심시켜 줍니다.

지금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가 필요한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것이 ADHD를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더 이상 나쁘거나 게으른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도움을 조금만 받으면 얼마든지 착하고 바른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조선미 임상심리학 박사


"셜리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ADHD의 특징적 행동들에 대해 잘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은 또한 부모들을 격려해준다. 아이들이 그들 스스로에 대해 더 좋게 느낄 수 있게 돕고, 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말이다."

                                                                                                                   - 뉴스라인, 2006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긍정적인 어조로 장애를 통해 나타나는 육체적, 정서적 특징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ADHD- 주의 집중력 결핍증아이들 이해하기 좋은 책.

황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