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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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가 내게로 왔다
3개월 우리 안에 깃든 아기에게
4개월 손가락은 생겼을까?
5개월 우리 별이가 움직였네
6개월 너와 함께 할 세상 속으로
7개월 귀 기울여봐, 엄마 목소리 들리지
8개월 온몸으로 너를 느낄 수 있어
9개월 이제 가까이 온 너를...
10개월 우리 품에 안길 너를 기다리며

이야기 태담  음악태담  명화태담  


뱃속에 아기를 품게 된 순간부터
아기의 움직임을 몸으로 느끼고, 아기를 두 팔에 안게 될 그날까지
엄마 아빠가 뱃속아기에게 건네는 가슴 따뜻한 말들이 책 전체에 담겨 있어요.
밝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두 영혼이 엄마와 아기로 만나 빚어내는
영롱한 무지개 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거기에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우리나라 대표화가들의 그림을 나란히 놓으니
글들이 날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순하고 평화로우며 꿈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아기의 마음은 또 얼마나 예쁠까요?

이 책으로 뱃속아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태어난 뒤에도 아기에게 읽어주시고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글을 읽을 만큼 자랐을 때 '네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읽었던
책이야.' 하며 손에 쥐어준다면 아이에게 매우 큰 선물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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